beach_h.gif오장폭포

  •  경사길이 209m, 수직높이 127m의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인공폭포로서 노추산의 수려한 계곡을 가르고 송천으로 떨어지는 백색의 물줄기는  큰 낙차와 시원스러움이 단연 압권이며, 겨울철에는 빙벽타기에도 적격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고 있다.
  •  인근에는 아우라지, 자개골, 노추산 등 명소가 많으며 관광객 편의를 위한 진입도로포장과 주차장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화장실 잘 설치되어 있다.
  •   위치설명 : 정선읍에서 국도 42호선으로 임계, 강릉방면으로 진행하여 북면으로 통하는 여량2교앞 아우라지 주유소에서 구절방향으로 8번군도로 9.6㎞지점에 위치(구절리역에서 2.5㎞ 지점)

 

beach_h.gif레일바이크

 

  • 레일바이크는 말 그대로 철로 위를 달리는 자전거를 말하는데,
  • 레일바이크는 기능을 잃고 버려진 철로에서 처음으로 바이크를 즐기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 레일 바이크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 레일바이크는 19세기 말 미국 서부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나 본격적인 시작은 20세기 초 '시어즈 앤드 로벅' 회사가 레일 바이크를 대량제작하면서 미국 캘리포니아 전역으로 확대 되었다.
  •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샌 안젤모시에는 국제레일바이크협회가 조직되어 주로 유럽의 레일바이크와 상호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 구절리의 레일바이크는 탄광지대였던 구절리 지역의 자연환경을 잘 활용한 정선군 회심의 역작이라 할 수 있다.
  • 정선군의 많은 관계자들이 유럽의 현지를 시찰, 견학 등 고심 끝에 철저한 기획 검정을 거쳐 완성된 성공적인 레저관광상품이다.

  •  아우라지를 거쳐 구절리까지 달리던 철마는 더 이상 달리지 못하고, 기적이 끊긴 철길에는 새로운 레포츠로 각광을 받는 레일바이크가 정선아리랑의 애절한 사연이 깃든 절경을 지나 다닙니다.
  • 정선 레일바이크는 7.2km나 되는 전국에서 가장 긴 코스로,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가까이 앉아서 페달을 밟도록 설계되었으며, 운전중에 한눈을 팔거나 휴대전화를 걸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오르막이 없는 내리막길이라서 4인용 레일바이크를 혼자 페달을 밟아도 힘이 들지 않습니다

 

 

beach_h.gif아우라지

  •  바로 이웃한 북면 여량리에 위치해 있으며,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의 대표적인 발상지중의 한곳으로서 예부터 강과 산이 수려하고 평창군 도암면에서 발원되어 흐르고 있는 구절쪽의 송천과 삼척군 하장면에서 발원하여 흐르고 있는 임계쪽의 골지천이 합류되어 "어우러진다" 하여 아우라지라 불리우고 있으며 이러한 자연적인 배경에서 송천을 양수, 골지천을 음수라 칭하여 여름 장마때 양수가 많으면 대홍수가 예상되고 음수가 많으면 장마가 끊긴다는 옛말이 전해오고 있다.

  • 또한, 이곳은 남한강 1천리길 물길따라 목재를 운반하던 유명한 뗏목 시발지점으로 각지에서 모여든 뗏꾼들의 아라리 소리가 끊이지 않던 곳이다.

  • 특히, 뗏목과 행상을 위하여 객지로 떠난 님을 애닯게 기다리는 마음과 장마로 인하여 강물을 사이에 두고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애절한 남녀의 한스러운 마음을 적어 읊은 것이 지금의 정선아리랑 가사로 널리 불리워지고 있으며 이러한 지명을 후세에 전하기 위하여 강건너에 아우라지비와 처녀상과 정자(여송정)를 건립 정선아리랑의 발상지임을 전하고 있다.
  • 아우라지 나룻터 건너편 야산에 구전되던 아우라지 강변에 얽힌 처녀총각의 애절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하여 여송정을 세우고 그앞에 강물을 바라보며 떠난 님을 애절하게 기다리는 듯한 처녀상이 1987년 10월에 건립되었으나 현재는 '99년에 새로 제작되어 설치된 처녀상을 볼 수 있다.

    아우라지에 얽힌 아리랑의 대표적인 가사가 다음과 같다.

    - 아우라지 뱃사공아 배좀 건네주게 싸리골 올동박이 다 떨어진다
    떨어진 동박은 낙엽에나 싸이지. 사시장철 임그리워서 나는 못살겠네-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