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s_3.gif

     

bar_s_3.gif

 

 

 

 

 

   1. 노추산

 

  • 위치: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 높이: 1,322m
  • 유래: 공자, 맹자가 태어난 나라인 노(魯)와 추(鄒)를 따서 노추산이라 하였다.

 

  • 2002년 4월 노추산에서 내려다 본 구절리 사진의 중앙 나뭇가지 사이로 흐릿하게 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 백색의 기암괴석과 산위의 운무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는 노추산은 신라시대의 선승, 원효와 요석공주의 아들인 설총스님과 조선시대의 대학자 율곡선생이 공부하던 이성대(二聖臺)가 있으며 산 앞으로는 구곡천이 흐르고 있어 등산객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준다.
  • 특히 이성대에서 사달산 쪽으로 2.5Km를 가면 옛날에 신선들이 나와 바둑을 두었다는 신선바위가 있고,  다시 서북쪽에는 높이  209m에 달하는 오장폭포가 있어,  겨울 설경과  거대한  빙벽은  가히 장관을  이루며 또한 봄철에는 폭포주위의 구곡천변에 만발한 철쭉이 이곳을 찾는 등산객의 발길을 잠시 머물게 한다.
  •  산의 아래로는 송천이 지나면서 수마에 세공된 갖가지 기암괴석이 맑은 물과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노추산과 사달산의 계곡에서 발원한 세천인 중동천이 구절리에서 송천으로 흘러들며, 중동천은 여량면 구절리 지역의 식수를 공급하는 깨끗한 물로 여름이면 많은 천렵객들이 이 계곡을 이용하고 있다.
  • 산행 가이드(절골, 사자목 코스를 연결하는 산행)
  • 노추산 등산 코스는 크게 세가래로 나눌 수 있다.
  •  첫 번째가 깃점코스(종량동~서릉~정상).
  •  두 번째는 절골을 통해 이성대를 오르는 길이고,
  •  세번째는 사자목을 거쳐 이성대~정상으로 잇는 기존 코스이다.
  •  마지막은 중동골의 사달골을 거쳐 오르는 길이 있는데, 이곳은 휴식년제로 출입이 제한되니 생략하기로 한다.

 

  •   종량동 코스는 종량상회 앞에서 광산도로를 타고 폐광터로 가서 옹달샘을 경유해 서릉상의 광장쉼터로 오른다. 여기서 능선을 오르내리며 병풍바위를 지나 1,342m봉을 오른후 30분 정도 더올라 정상에 이른다.
  •  이길은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하산길로 이용하는 것은 삼가도록한다. 자칫하면 절벽길로 들어설 우려가 있다.
  •  절골코스의 들목은 종량동 구절본동 사이의 작은 마을인 절골이다. 절골로 접어들어 1.5Km가면 법도 선원이 나온다. 여기서 옛 폐광터로 오른 후 도로 끝의 등산로를 따라 소로로 들어서 10분쯤 가면 계곡이 두 가닥으로 나뉘는데, 이성대로 가려면 오른쪽 계곡을 탄다.
  •   협곡을 올라 너덜지대를 비스듬하게 가로지르면 급경사의 돌계단이 나타나고 이길을 30분쯤 더 오르면 이성대에 도착한다.
  •  사자목을 통해 노추산을 오르는 코스는 양지마을에서 시작하여 사자목~샘터~이성대~정상으로 이어진 뚜렷한 등산로가 나 있어 샘터까지는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하이킹 코스이다. 노추산 산행은 절골과 사자목 코스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정상까지 돌아 내려오는 데는 넉넉잡아 6시간이면 된다. 이성대에는 늘 구도자들이 상주하고 바로 옆에는 맑은 샘도 있어 중식처로 안성마춤이다.

< 산행 개략도 >

         등산코스 안내

  •    양지마을→중동→사자목→이성대→정상 (총4.5km, 2시간15분)
  •  종량동→ 폐광터→광장쉼터→병풍바위→정상 (총6.5km, 3시간)

 

   찾아가는 길

  •  승 용 차  : 여량면 → 노추산입구 (8.5km, 20분 소요)
  •  시외버스 : 서울 동서울터미널 →정선 (1일 10회, 4시간 소요)
                    정선 →여량면 (1일 13회, 30분 소요)
  •  철      도 :  청량리 → 증산역 (1일 2회 4시간 5분 소요)
                     증산역 → 아우라지역 (1일 3회, 1시간 소요)
  •  국      도 :  영월 →미탄 → 정선 → 여량면(구절리)
  •                   태백 → 임계 → 여량면(구절리)
  •                   태백 → 고한, 사북 → 남면 → 정선 → 여량면(구절리)
  •  고속도로 :  평창 → 정선 → 나전(북평면) → 여량면(구절리)
  •                   진부 → 나전(북평면) → 여량면(구절리)

set09_home.gif

 

 

   2. 이성대

  • 여량면 구절리 노추산 해발 1,322m 8부 능선에 위치한 이성대는 산자가 수려하고 기암괴석으로 둘러쌓여 있는 2층 목조건물로 신라의 선승 원효와 왕가의 요석공주의 아들인 설총과 조선조의 대학자 율곡선생이 입산 공부하던 곳이다.
  • 조선 중종조인 1558년 23세 되던해 '이이'가 이산에 입산하여 1563년 봄 이 지방 유지 박남현(朴南顯)이 사우(祠宇) 8칸을 지어 빙설헌(氷雪軒) 설총선생과 율곡선생의 위패를 모셔 매년 4월 정일에 차례를 행하다가 계묘년(1963년)에 맹자의 성상을 봉안하고 배향하였다 한다.
  • 지금은 정선향교 유림들이 매년 9월 정일에 차례를 올리고 있으며 설총과 율곡선생이 수도하던 곳을 이성대(二聖臺)라 하고 그곳에 사우를 지어 지금까지 현존하며 1층은 공부방이 3칸이고 작은 부엌이 있으며 2층에는 공자와 맹자 두 분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2층에서 내려다 보면 구절리 부락과 산악의 능선이 그림같고 청명한 날 정상에 오르면 동해가 관망되기도 한다.
  • 구절리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이성대를 알고 있을것이다. 이 이성대는 옛날 설총대사와 율곡 이이선생께서 공부하셨다는 자리에 1950년대 초에 새로 신축한 건물이라는것은 대부분 알려진 사실이지만, 1970년대 중반까지도 지금의 이성대 출입구 앞쪽 우측 샘앞에 옛날에 지어진 투방집(귀틀집)의 흔적이 남아있던 곳이다.
  •   이곳에는 노추산의 이름이 노나라와 추나라의 첫글자를 따서 '노추'라고 이름지어졌다고 전해오나 문헌에 의한 증명은 미약하다
  •  찾아가는 길  :  '오시는 길' 참조    

set09_home.gif

 

   3. 오장폭포

 

  • 위치 :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 길이 : 209m
  • 높이 : 127m

  •  경사길이 209m, 수직높이 127m의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인공폭포로서 노추산의 수려한 계곡을 가르고 송천으로 떨어지는 백색의 물줄기는  큰 낙차와 시원스러움이 단연 압권이며, 겨울철에는 빙벽타기에도 적격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고 있다.
  •  인근에는 아우라지, 자개골, 노추산 등 명소가 많으며 관광객 편의를 위한 진입도로포장과 주차장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화장실 잘 설치되어 있다.
  •   위치설명 : 정선읍에서 국도 42호선으로 임계, 강릉방면으로 진행하여 여량면으로 통하는 여량2교앞 아우라지 주유소에서 구절방향으로 8번군도로 9.6㎞지점에 위치(구절리역에서 2.5㎞ 지점)

 

   찾아가는 길

  • 승  용 차 : 여량면 → 오장폭포 (10km, 15분 소요) 
  • 시외버스 : 서울 동서울터미널 → 정선 (1일 10회, 4시간 소요)
                   정선 → 여량면 (1일 13회운행, 30분소요)
                   여량면 → 구절리 (공영버스 1일 6회운행, 20분소요)
  • 철      도 : 청량리 → 증산역 (1일 2회운행, 4시간5분 소요)
                   증산역 → 여량역 (1일 2회운행, 57분소요)
                   
  • 국      도 : 영월 → 미탄 → 정선
                   태백 → (싸리재) → 고한, 사북 → 남면 → 정선
                          → 임계 → 여량면 → 정선

set09_home.gif

 

   4. 자개골

  • 위치 : 정선군 여량면 구절1리
  • 면적 : 0.15㎢
  • 구간 : 3 km

 

  • 운영기간 : 7월 1일~8월 31일
  •  옛날 산 중턱에 흡사 문같이 생긴 큰 바위가 있었는데 자시(子時)면 저절로 바위가 벌어졌다가 닫힌다고 해서 자개라고 불리었는데 지금은 그 자리에 탑 같은 바위가 있다.
  •  송천으로 흘러 가는 수정같이 맑고 손이 시릴 정도로 찬 계곡수가 한여름의 더위를 순식간에 식혀 주고 계곡 양쪽에 수많은 나무숲이 있어 휴식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가까운 곳에 등산로가 개발되어 있는 노추산이 있어 등산을 할 수 있고, 산 정상 부근에 율곡선생과 설총선생이 수도하였던 이성대가 있으며, 중턱에는 사찰이 있고, 서북방면에는 209m의 오장폭포가 있다.
  • 또한 이곳은 재래봉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으로 깊은 산의 약초와 수목의 꽃에서 채취한 토봉꿀이 유명하다.
  • (※ 계곡으로 평소에는 많은 물이 흐르지 않으나 폭우시에는 갑자기 물이 불어 날 수 있어 주의를 요함)
  • 주차장(1개소/240㎡), 야영장(1개소/ 1,500㎡), 가로등(2개소), 화장실(4개소), 쓰레기분리수거(1개소)
  •      노추산이나 이성대 오시는 길 참조

     승  용 차 : 여량면 → 자개골 (8.5km, 15분 소요) 

set09_home.gif


   5. 사달골

  • 현재 사달골은 휴식년제로 출입이 통제 되었기 때문에 상세한 소개를 생략한다. 이곳은 천혜의 원시림이 살아있어 각종 희귀한 야생화나 약재가 많다.
  • 이곳은 구절리 전지역과 인근 유천3리까지 물을 공급하는 상수원이 있어 더욱이나 자세한 소개를 하는 것은 망서려 진다.
  • 하지만 뭇사람들로부터 이곳의 풍요로운 자연을 보호하고 훗날 더욱더 풍요로운 경관을 많은 분들께 선물하기 위해 소개를 보류한다.

set09_home.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