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바이크까지 걸어서 1분)

  •   고향민박 집을 찾기는 정말로 쉽다. 구절리에 들어서 구절역을 100미터 정도 지나면 우측에 구절우체국 안내판이 보이는 그곳에 자리잡고 있다.
  •    고향민박의 특징은 수줍음이 많은 주인 아주머니이다. 여행객들에게 방값이나 음식값을 받을 때조차도 말하기가 부담스러워 다 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  이집은 최근 대대적인 신.개축 수리를 하여 여행자들의 편의를 대량 도모하였다. 특히 현재 구절리 유일의 황토방을 만들어 여행자들에 대한 서비스 차원을 한층 더 높였다.  
  •  방이 상당히 여럿있어 개인이나 가족단위의 휴가 여행이 더없이 편리하다. 특히 대형 관광버스를 이용한 대규모 단체객도 충분히 수용할 많은 방들이 있다. 방마다 샤워시설 및 취사시설이 완비되어 별다른 준비가 따로 필요없다.
  •  취사도구가 부담인 여행객들도 OK! 이집에 준비되어 있는 도구를 빌려쓰면 그만이다. 작은 가방에 갈아입을 옷 몇벌이면 취사에서 숙박까지 만사 OK!
  •  특히 취사를 직접하실 분들이라면 뜰안에 가득한 상추, 쑥갓, 풋고추, 각종 쌈채등은 따로 구입할 필요도 없이 그냥 뜯어다 상에 얹으면 된다.
  •   직접 해 드시기가 번거롭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주인에게 부탁을 하면 웬만한 요리는 전부 가능하다. 특히 황기백숙, 엄나무 백숙, 민물매운탕, 산채정식은 가히 일품이다.
  •  방은 황토방이 2실, 원룸식 방이 8실, 일반 민박용 방이 8실 있다. 물론 각방마다에는 샤워시설 및 화장실이 완비되어 있고 난방시설이 되어 있고, 여름을 위한 선풍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여름이라도 워낙 시원한 곳이라 사용할 기회는 없을 것이다.
  •  방마다에는 TV시설이 되어 있어 도시를 떠나 산골에 있어도 도시의 소식을 접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   혹시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이곳을 찾는 분들을 위해 근처에 도착하여 전화를 주시면 즉각 마중 및 배웅을 해준다.